Compiler 옵션
OS/리눅스 & 유닉스 2012. 5. 23. 15:01C언어의 여러가지 컴파일러에 대해서 알아봅시다.
Compiler의 종류에 따른 옵션
아래 사이트에 정말 잘 정리 되어 있다.
Linux | Solaris | HP-UX | Compaq (Digital) Tru64 | AIX | SGI | Win32 | MacOS X | VMS | OS/390 |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
Version | ||||||||||
1 | compiler flag (position independent code) | |||||||||
2a | shared library creation flag | |||||||||
2b | shared library creation (C++) | |||||||||
2c | static archiver (C++) | |||||||||
3a | library name | |||||||||
3b | file extension | |||||||||
4 | executable link options | |||||||||
5a | runtime path specification | |||||||||
5b | Does not build the path for shared libraries into the executable | |||||||||
6 | controlling symbols | |||||||||
Linux | Solaris | HP-UX | Compaq (Digital) Tru64 | AIX | SGI | Win32 | MacOS X | VMS | OS/390 | |
7 | exports file/link option (see notes) | |||||||||
8 | hiding symbols | |||||||||
9 | runtime library path | |||||||||
10 | symbol binding | |||||||||
11 | runtime debugging | |||||||||
12 | runtime preload | |||||||||
13 | loader | |||||||||
14 | runtime performance | |||||||||
Linux | Solaris | HP-UX | Compaq (Digital) Tru64 | AIX | SGI | Win32 | MacOS X | VMS | OS/390 | |
15 | versioning | |||||||||
16 | entry points | |||||||||
17 | dynamic loading / dynamic symbol access | |||||||||
18 | utilities | |||||||||
19 | documentation | |||||||||
Linux | Solaris | HP-UX | Compaq (Digital) Tru64 | AIX | SGI | Win32 | MacOS X | VMS | OS/390 |
http://www.fortran-2000.com/ArnaudRecipes/sharedlib.html
GCC Simple Option
-Idir 옵션
dir은 디렉토리 이름 이고 -I와 디렉토리 이름을 붙이면 라이브러리를 찾아준다.
-Dmacro
Ex) -DMAXLEN=255 = #define MAXLEN 255
-M Makefile파일을 만들 때 파일 컴파일 규칙을 stdout에 찍어준다.
-Wall 모든 경고 메시지를 출력하도록 한다.
-O -O2 -O3 최적화 모드 뒤로 갈수록 더 빠르게 많은 옵션으로 최적화를 한다.
-p, -pg 프로파일링
gcc -pg -o main main.cpp
gprof hello gmon.out
ar -t /usr/lib/libc.a
ar -r libsample.a main.o
GCC Compile 과정
preprocessing
- gcc -E main.cpp
compling
- cc1
- cc1plus
Assembling
- gcc -S main.cpp
- gcc -c main.cpp 링크를 하지말고 object 코드까지만 만들어라 하는 옵션
Linking
- -static dynamic linking을 지원하고 있는 시스템에서 static linking을 하라는 옵션
우선 내가 요세 쓰고 있는 컴파일러 종류
- visual studio 6,7,8의 컴파일러 CL.exe
- gnu compiler gcc, g++
- xlC compiler
- aCC compiler
새로 알게 된 xlC에 대해서 스크랩
1. 32bit/64bit 컴파일
기본적으로 AIX용 컴파일러는 프로그램을 32bit 모드로 컴파일한다. 원하는 bit 모드를 지정하려면 컴파일러, 아카이버, 링키지 에디터 등을 위해 아래와 같이 bit 모드 옵션이나 환경변수를 사용할 수 있다.
- 컴파일러 옵션: -q32/-q64
- OBJECT_MODE 환경변수: 32/64
- Archive(ar) 옵션: -X32/-X64/-X32_64
- 링키지 에디터(ld) 옵션: -b32/-b64
아래는 64-bit 오브젝트를 생성하도록 컴파일하고 확인하는 예..
- $ xlf -c -q64 bt.f
- $ dump -ov -X32_64 bt.o
- bt.o:
- ***Object Module Header***
- # Sections Symbol Ptr # Symbols Opt Hdr Len Flags
- 4 0x000026fe 81 0 0x0000
- Flags=( )
- Timestamp = "Feb 14 11:18:07 2002"
- Magic = 0x1f7 (64-bit XCOFF)
위와 같이 dump 명령을 사용하면 실행 파일 또는 오브젝트 파일이 32-bit 모드인지 64-bit 모드인지 확인할 수 있는데, 위의 예에서는 '64-bit XCOFF'로 되어 있으므로 64-bit 오브젝트 파일임을 알 수 있다. 또한, dump 명령의 옵션인 -X32_64, -X32, -X64는 대상 파일의 bit 모드를 지정하는 것으로, 모를 때는 위와 같이 -X32_64를 사용하면 된다.
AIX 4.3 환경에서 컴파일한 64-bit 프로그램은 AIX 5L에서는 실행되지 않으므로 AIX 5L용으로 다시 컴파일 해주어야 하지만, 32-bit 프로그램은 AIX5L 이전의 버전에서 컴파일 된 실행파일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.
운영체제의 32/64-bit 모드는 'ls -l /unix' 명령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 /unix가 /usr/lib/boot/unix_64에 링크되어 있으면 64-bit 커널이고, /usr/lib/boot/unix_mp에 링크되어 있으면 32-bit 커널이다.
xlC 에 대해 알게 된것들
xlC는 주석을 엄밀히 확인하고 일반적인 c style의 comment에 대해 warnning하는 경우가 있다.
그리고 char type을 default로 unsigned값으로 보고 있다. char타입에 대해 멀티플렛폼으로 작성할 여부가 있는 프로그램의 경우 변수의 type을 char보다는 __uint8같은 명확한 type으로 명확히 정의함이 괜찮은 방법이다.
"sn3crypt.h", line 338.18: 1540-0804 (W) The characters "/*" are detected in a comment.
"sn3ole.h", line 189.73: 1540-0804 (W) The characters "/*" are detected in a comment.
"sn3pcm.h", line 70.17: 1540-0848 (S) The macro name "SN3_ARCHITECTURE" is already defined with a different definition.
"sn3pcm.h", line 54.17: 1540-0425 (I) "SN3_ARCHITECTURE" is defined on line 54 of "sn3pcm.h".
"sn3xls.h", line 51.49: 1540-0804 (W) The characters "/*" are detected in a comment.
make: 1254-004 The error code from the last command is
aix5, xlC컴파일러에서 next를 실행한 오류
컴파일을 하다가 난 warnning과 error이다. 여러 플렛폼에 있는 다양한 컴파일러로 컴파일을 할때 한번에 되지 않느다면 역시 컴파일러의 옵션을 봐야 한다. 여러종류의 컴파일러를 만났을 때 당황하지 말고 믿을 수 있는 것은 컴파일러에서 생성한 경고나 오류, 그리고 컴파일러 옵션임을 잊지 않는다.
위의 경우는 (W)는 warnning (S)에서 에러를 냈으므로 70 line을 찾는다.
aCC compiler
- case 1: using namespace std
Error (future) 600: "sn3ole.h", line 313 # Type specifier is omitted; "int" is no longer assumed.
typedef map<int, int> SN3OLE_DIR_LIST; /*< PPS Directory Entry L
^^^^^^^
using namespace std;를 정의해야 하는데 하지 않은 경우
어떤 버전의 컴파일러는 using namespace std가 있어야 하고 어떤 컴파일러는 없어야 한다.
왜그럴까~? -_-;;; 만든사람 마음이다. 다음에 빌드할때는 man을 보고 옵션을 좀 따라가봐야 할듯
case 2: 시스템 아키텍쳐의 디파인
아이테니엄 64비트 컴퓨터의 경우
defined(__ia64) || defined(__ia64__) || defined(_IA64) || defined(__IA64__) || defined(_M_IA64) 의 메크로가 컴파일러 단에서 미리 정의되어 있다. 혹시 시스템이 아이테니엄 64비트 이지만 아키텍쳐의 정의를 타지 않는 경우 컴파일러에서 제공하는 메크로의 명칭이 무엇인지 확인해봐야 할 경우가 있다. 이런 경우는 해당 컴파일러의 헬프를 보면서 찾아보자.
man aCC
컴파일러의 헬프를 알아보자
gcc compiler option
g++ compiler 옵션에 대해서 알아봅시다.
make (Makefile)
g++ -g debugging mode로 빌드
gdb linux debugger
gdb - 링크를 따라가자
CL.exe compiler
Visual Studio에서 빌드자동배치파일을 만들려면..
- Visual Studio 6.0을 열어서 project - export makefile을 선택하여 makefile을 export한다.
- 다른 환경으로 옮길때는 CL.exe Path를 잡아준다.
- Clean에 몇몇 파일을 추가한다.
- 아래 링크에 필요한 Library를 추가한다.
Debug Mode vs Release Mode
- Pointer - 초기화 되지 않은 포인터의 경우 디버그모드에서는 임의값 0xCD로 초기화를 수행하지만 릴리즈에서는 초기화를 수행하지 않는다. 디버그 모드에서 컴파일러 옵션을 조정하여 초기화 하지 않은 포인터 변수를 사용하는것을 예방 할 수 있다. /GZ 컴파일러 옵션은 기본적으로 VC++ 프로젝트 셋팅에서 기본값이 아니므로 필요하다면 추가해서 초기화 되지 않는 포인터의 값을 0xCC로 채우도록 해줘야 한다. /GZ 컴파일러 옵션의 가장 큰 목적은 초기화 하지 않은 메모리 변수의 값을 0xCCCCCCCC로 채워서 디버깅중에 개발자가 초기화 하지 않은 값임을 알 수 있도록 하는것이다.
디버그모드에서 deallocator에 의해 해제된 메모리에 채워지는 값은 0xDD 이다.
- Heap - 디버그 모드에서 힙영역에 메모리를 할당하게 되면 guard byte( 0xFD로 초기화 )를 추가적으로 할당하여 가장 흔하게 범하는 zero-base의 arrary 인덱스를 잘못 계산하여 경계를 벗어난 영역을 접근하거나 지우려고 하는 코드를 작성했다고 하더라도 디버그 모드에서는 크래쉬가 발생하지 않을 수 있다. 이런 잠재적인 버그를 가진 프로그램을 릴리즈 모드에서 실행시키게 되면 크래쉬가 발생하게 된다.
- ASSERT - ASSERT 구문은 디버그 모드에서는 공백으로 대체되어지는 점을 잊고 아래와 같이 쓰게 되는 경우 이 코드는 릴리즈에서는 공백으로 대체되어 실제로 체크를 할 수 없게 된다. ASSERT (OpenMyWindow () != NULL);
위의 코드를 다음과 같이 바꾸게 되면 디버그와 릴리즈 모드 모두 정상적으로 동작하게 된다. hWND = OpenMyWindow();
ASSERT (hWND != NULL);
이런 체크를 릴리즈에서도 하고 싶다면 VERITY 매크로를 사용하도록 하자.
Prototypes 사용자 정의 메시지 처리를 위해 ON_MESSAGE 매크로를 사용중이라면 메시지 핸들러의 원형을 요구하는 타입에 정확하게 맞게 선언해줘야 한다. 디버그 모드에서는 원형에 일치하지 않더라도 컴파일러가 수정하여 동작하도록 만들어줘 버그를 발견하기 힘들게 만든다. afx_msg LRESULT <class>::OnMyMessage (WPARAM wParam, LPARAM lParam);
Optimization Max Speed 옵션은 속도 최적화에 촛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최적화 과정에서 안전하지 않을수 있다. 기본적으로 릴리즈 모드에서는 Maximize Speed 옵션이 기본이지만 안전하게 속도 최적화를 보장하는 Minimize Size를 추천한다. 그리고, #pragma 지시자를 사용하여 특정 영역의 옵션을 설정 할 수 있다는것을 기억하자. #pragma optimize("", off)
// some code here #pragma optimize("", on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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